image1 image2
아이디 비밀번호   Join ID/PASS찾기
커뮤니티
 
공지사항
 
노회 소식
 
자유 게시판
 
노회 앨범
 
겔러리
 
노회 일정
 
노회 회원 겔러리
자유 게시판
이군호 / happier
kun-ho5324@hanmail.net
4317
2023-05-22 20:28:41
2
187
  질서있는 노회를 기도합니다.-5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시요, 교회는 그의 몸이니!
노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시요, 노회는 그의 몸이니!

주님의 몸된 교회의 대표인 목회자들과 총대 장로들로 구성된 노회는 어떤 모습이
되어야 하는지를 기도합니다.

<교단 헌법>
정치 제10장
제1조 노회의 요의(핵심이 되는 중요한 뜻)에서

노회란?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가 나뉘어 여러 지교회가 되었으니 서로 협의하며 도와
교회 도리의 순전을 보전하며, 권징을 동일하게 하며, 신앙상 지식과 바른
도리를 합심하여 발휘하며, 배도함과 부도덕을 금지할 것이요, 이를 성취하려면
노회와 같은 상회가 있는 것이 긴요하다.


한국교회가 약 3년 전에 시작된 질병 감염 펜데믹의 큰 어려움을 최근까지
겪었으나 이제 엔데믹을 넘어 에피데믹 시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코로나 이전처럼 회복되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그나마
감사한 일입니다.

하지만 3년이란 긴 세월 동안 코로나 감염의 어려움과 고난을 겪은 많은 교회들과
코로나 이전에도 힘들고 어려웠던 개척 교회를 비롯한 미자립교회들은 점점 더
어려워지는 현실에 안타깝게도 매주 고난주일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3년 전 노회 게시판에 “위기의 한국교회”라는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한국교회는 여러 위기 상황에 놓여 있지만

외적으로는
코로나 바이러스와 수십 명의 자칭 하나님과 자칭 재림예수라는
종교 사기꾼들을 비롯한 이단 사이비 집단들과
곳곳에 만연한 사신 우상들과
수많은 젊은이의 삶을 황폐하게 하는 마약,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거스르는 동성애를 찬성하며
이슬람을 옹호하는 차별 금지법제정과
교회를 흔드는 반기독교 적그리스도 세력들과

내적으로는
이전에 1,200만을 자랑하던 성도 수가 반으로 줄고
OECD 최저 출산으로 인한 주일학교의 감소와
청년 세대들이 떠나고
노인 세대들이 주류를 이루는 노령화 시대 속에

한국교회는 내우외환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 절대절명의 위기 앞에 교회와 시찰회와 노회는 심각한 위기의식을 가지고
함께 기도하며 주님이 부르신 소명과 맡겨주신 사명들을 통하여 서로 섬기며
서로 협력하여 어려운 위기를 헤쳐 나가며 특히 어려운 미자립교회들을 도우며
함께 상생의 여정을 걸어가야 하는 것이 이 시대 우리 모든 믿음의 공동체가
해야 할 일이고 공동체의 당연한 기본과 상식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도 시대의 흐름을 읽지도 못하고 아직도 구태의연한
불법행위들을 하고 있다면 참으로 이해 할수없는 것입니다.
아직도 공명심과 명예 욕심에 눈이 어두워 불법을 행하여 노회의 근간을 흔드는 일들이
있다면 참으로 심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노회장님께 여러 차례 게시판을 통하여 총대 불법 명단 유포와 관련하여 간절한 부탁을 올렸고
조만간 모든 의혹을 주도면밀히 조사해서 진실이 밝혀져 철저한 법적 조치가 곧
있을 것으로 믿고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불법이 있어 책임을 물어야 할 일이 있으면 반드시 책임을 물으야 될 것이고
책임을 져야 할 당사자들은 반드시 책임을 져야 될 것입니다.

다수가 말없이 침묵한다고 묵인하는 것이 아닙니다.
결과를 지켜보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 정치 지도자들의 잘못된 모습 중에 한가지는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범법행위를 하고도 뉘우침도 없고 뻔뻔하게 책임을 지지 않는 모습때문에
국민에게 손가락질을 받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됩니다.

아직도 노회의 조사 결과가 공식적으로 발표가 되지 않았지만 만약에 불법이 사실이라면
노회장님을 비롯한 임원들의 엄중한 조치들 외에도 불법행위로 인하여 발생한 선거권과
피선거권의 피해는 세상 법적으로 민형사상의 책임을 질 수도 있습니다.

만일입니다.
그 어떤 개인이나 몇몇 사람들이 노회나 시찰회나 장로회 같은 공조직을 사사로이 움직인다면
노회는 믿음의 공동체가 아닌 것이고 시찰회도 신앙의 공동체가 아닌 것이고 장로회도 섬김의
공동체가 아닌 것입니다.

혹시라도
어떤 개인이나 몇몇 사람들이 본인들의 이익과 목적을 위해 공조직을 사적으로 움직여
세상의 사적 친목 단체와 별반 다름이 없다면 차라리 해체되는 것이 옳습니다.

이전에 회원들의 결의로 노발위가 해체되었듯이….

믿음의 공동체는 어느 개인의 목적을 위해 구성된 조직이 아닙니다.

만약에 이번 불법 총대 명단 유포에 목회자가 관련되었다면 스스로 노회 섬김을
내려놓고 떠나시기 바랍니다.
노회는 그 어떤 개인이 좌지우지할 수 있는 조직이 아닙니다.

그럴 리가 없겠지만
만약에 이번 불법 총대 명단 유포에 장로가 관련되었다면 장로회를 떠나시기 바랍니다.

장로회는 장로 개인이 마음대로 움직이는 조직이 아닙니다.
만약에 이번 불법 명단 유포에 장로 개인이 아니고 장로회가 조직적으로 관련되었다면
큰 파장이 있을 것입니다.

교회는 교회의 소명을 다하고 시찰회는 시찰회 본연의 직무를 다하고 노회와
총회는 법과 원칙에 따라 거룩한 공회의 직무를 제대로 감당하면 되는 것입니다.

<노회규칙> 제5장 총대 및 이사
제18조 각 총대의 선정 방법은 아래와 같다.

총회 총대는 4월 정기회에서 정치 제12장 2조에 의거 선정하되 노회장은
자동 총대가 되고 그 외는 투표에 의하여 종다수로 선정한다.

제99회 총회 때 정치 제12장 2조에 “노회가 투표 선거하여”라는 규정의 해석을 놓고
어떻게 이해하고 해석해야 할 것을 대해 제99회 총회가 결의하였습니다.

즉 정치 제12장 2조에 “노회가 투표 선거하여”라는 “무기명 비밀투표임을 확인 및
무기명 비밀투표로 선거하지 않을시 총대권을 상실한다”라는 헌의건에 제99회 총회는
“헌법대로(투표 방법은 각 노회가 정한 방법에 따라서 하기로 가결하다)”로 결의를
하였습니다..

즉 무기명 투표나 무기명 투표가 아니라도 된다는 것입니다. 어떤 형태의 방법이든지
노회가 결정한 원칙대로 하면 되는 것이 제99회 결의입니다.

노회가 정한 대로 하면 합법이고 노회가 정한 것을 어기면 불법이 되는 것입니다.

즉 노회가 후보를 협의해서 결정하면 노회는 공식적으로 공지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회원들은 공식 후보 중에서나 혹은 다른 후보를 투표할 수 있습니다.

단 시찰회와 노회가 협의하고 증경단의 추인을 통한 공식 후보는 반드시 공지해야 합니다.
노회의 공식 후보외 사사로운 후보 명단 공지는 불법이 되는 것입니다.

투표 방법도 무기명 비밀투표를 하든지 거수로 하든지 노회가 정한 대로 하는 것입니다.
투표방식을 정하지 않았다면 만국 통상회의법에 따라 무기명 비밀투표를 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번 장로 총대 선출은 장로회에서 후보를 선정하고 결정하는 기준과 순서에 따라
공식적으로 세워진 후보를 투표하여 선출하였기에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장로 총대 후보 결정의 기준은 장로회를 섬기는 임원들의 순서에 따라 적용되었기에
앞으로도 이 기준을 지키면 되는 것입니다.

장로 총대들은 기준과 순서 절차에 따라 장로 총대를 은혜롭게 선출되었습니다.
목사 총대 선출도 기준과 순서 절차에 따른 질서있고 은혜로운 목사 총대 선출을 기도합니다.


수원제일교회 이군호 장로

공의로운 노회를 기도합니다.-4
수원주교여름성격학교교사강습회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