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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봉 / leesukbong
leesukbong@hanmail.net
4098
2017-10-15 14:37:43
6
246
  영감님, 어르신, 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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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님, 어르신, 님, 씨

2017-10-13

제목만 옮겨 클릭하게 하고
전체 글을 옮기지 못하는 것은
본 인터넷 신문이 규정상 전문을 옮기지 못하게 법으로 정하고 
차단시켜 놓았기 때문임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리폼드뉴스(www.reformednews.co.kr) 9년 동안 총 방문자 5천만 카운터 기록
매일 6천~2만 카운터를 기록했다.


리폼드뉴스(www.reformednews.co.kr)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교계 중심의 인터넷 종합신문으로 설립되었다. 9주년 만인 2017년 10월 18일에 총 방문 카운터가 5천만을 넘어섰다. 리폼드뉴스는 매일 방문 카운터를 초기화면 왼쪽 맨 하단에 공개하고 있다. 매일 6전~2만 카운터를 기록한다.



외국 살이 목사의 향수병과 개작 유행가

위트 있는 개작 유행가는 향수병에 치유가 된다

 

외국에서 목회하는 목사님들이면 누구나 향수병이 있기 마련이다.

 

다음은 들은 이야기다.

 

하와이에 있는 목사님들이 야유회를 가게 되었단다. 향수병에 시달리는 목사님들이라 고향노래 아니면 어머님 노래가 주를 이룬다고 하였다. 가끔 이상한 짓을 하시는 돌출 형 목사님이 계시기도 해서 처음에는 가곡을 부르다가 흥이 돋우면 유행가가 터져 나올까 염려하는 목사님이 계셨단다.

 

그래서 그 목사님께서 사전 예방으로 일침을 놓았단다.

 

목사님들! 목사님 신분으로 유행가는 절대 안 됩니다. 유행가 대신 가곡이나 복음송가 안이면 찬송가만 허락합니다.”라고 하셨단다.

 

그래서 가곡과 복음송가 그리고 찬송가를 부르며 잘 진행이 되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런 좋은 분위기에서 갑자기 어떤 목사님이 한 곡조를 빼겠다(부르겠다)고 하더란다. 그러면서 유행가 가사가 터져 나오고 말았단다.

 

목이 메여 불러보는그러다가 눈치 9단인 그 목사님은 아차 싶었는지 이 노래는 연습이다.” 하고 끝내버렸다고 한다.

 

갑자기 분위기에 냉기가 도는 것을 느낀 한아무개 목사님이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유행가 성불사 깊은 밤에 그윽한 풍경소리곡에 개작(改作)된 노래를 이렇게 불렀단다.

 

부자 집 처마 밑에 웅크린 도둑놈

주인은 잠이 들고 똥개 홀로 짖는구나

저 똥개마저 잠들면 훔쳐갈까 하노라

 

그래서 이 개작 노래에 모두 폭소를 자아내고 분위기는 완전히 살아나고 이제부터는 유행가 곡에 위트(wit, 가지, 재치)있는 개작 가사 노래는 허락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외국 생활 안 해본 사람들은 고국이 얼마나 그립고 고향이 얼마나 그리운지 이해하지 못한다고 하였다. “아리랑만 불러도 은혜(?)가 되고 나에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만 불러도 힘이 펄펄 솟는다고 하였다.

 

외국에 나가면 누구나 애국자가 된다고 하였던가?

그래도 외국 생활에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고 바르게 살면서 목회하려는 외국 살이 목사님들의 노력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그리고 위트 있는 개작 노래는 봐줄 것이니 힘내시라고 응원을 보낸다.








 


바알과 아세라에 찌든 탕자여 돌아오라
<뻥 뚫리는 복>을 읽은 소감